소속사 포레스트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한여름 피서 온 것 같은 내적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에너지 넘치는 곡 추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경은 청순함이 돋보이는 트위드 자켓 착장과 함께 긴 웨이브 머리에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아날로그가 물씬 풍기는 유선 이어폰과 한채경의 트렌디한 비주얼이 더해져 사진을 더 풍성하게 채워줬다.
이전에 운동 후 시원하고 달달한 아이스크림를 먹는 사진을 원픽으로 꼽았던 한채경, 이번엔 연일 지속되는 무더위를 날려줄 띵곡을 추천 해 심장을 던던하게 만들었다. 평소 개인 SNS로 시, 소설, 노래 등 다양한 추천 및 생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 한채경 취향에 한층 더 궁금증을 더 해준다.
사진제공=포레스트엔터테인먼트
한채경은 ‘어쩌다 발견한 하루’, ‘나의 이름에게’, ‘소녀의 세계’ 등 맡은 역할마다 발랄함과 러블리함이 더해져 MZ세대들의 취향을 저격하고 있다. 특히 맡은 역할마다 패션, 악세사리, 헤어 등 따라 하고 싶은 스타일링을 선보여 이목을 사로잡은바.
비주얼뿐만 아니라 매 작품마다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활약하고 있는 그가, 차기작 공포 실화 ‘피어썸’에서 치명적인 비주얼을 장착한 귀신 역으로 파격 연기변신을 보여줘 차세대 호러퀸의면모를 그려낼 예정이다. ‘피어썸’을 비롯해 2021년 다채로운 작품에서 활약할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한채경이 최근에 푹 빠진 노래는 포레스트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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