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유승우가 친구들과 함께 포장마차를 찾아 힐링을 즐겼다.
유승우는 지난 20일 오후 10시와 10시 15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속초 포장마차 술 추천’과 김일두의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 커버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공개된 첫 번째 영상에서 유승우는 친구들과 함께 포장마차를 방문했다.
유승우는 “강원도에 오시면 ‘동해’나 ‘맑은 강원’을 추천한다”라고 강원도 술을 추천하며 친구들과 매운탕과 회를 먹기 시작했다.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이유를 묻는 친구의 질문에 유승우는 “커버 영상만 올리기는 싫고, 이렇게 노는 거에 카메라만 하나 해서 올리면 추억이 될 거 같아서”라고 답했다.
그러자 친구는 유승우에게 버킷리스트에 대해 물었고 유승우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난 너희랑 번지점프!”라고 했다. 친구는 기다렸다는듯 “난 내일 당장도 가능해”라고 능청스럽게 맞받아치며 웃음을 안겼다.
이어 공개된 두 번째 영상에서 유승우는 “댓글 신청곡 중에 김일두의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이라는 곡이 있다. 다른 노래들과 많이 고민했지만 지금은 이 노래가 좋을 것 같다”라고 말하면서 노래를 시작했다.
유승우는 담백한 어쿠스틱 기타 반주에 감미로운 목소리로 이 곡을 재해석했다. 담담하지만 가슴을 울리는 유승우의 목소리가 노래를 듣는 것만으로도 따뜻하고 진한 힐링을 선사했다.
유승우는 지난 20일 오후 10시와 10시 15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속초 포장마차 술 추천’과 김일두의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 커버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공개된 첫 번째 영상에서 유승우는 친구들과 함께 포장마차를 방문했다.
그러자 친구는 유승우에게 버킷리스트에 대해 물었고 유승우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난 너희랑 번지점프!”라고 했다. 친구는 기다렸다는듯 “난 내일 당장도 가능해”라고 능청스럽게 맞받아치며 웃음을 안겼다.
이어 공개된 두 번째 영상에서 유승우는 “댓글 신청곡 중에 김일두의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이라는 곡이 있다. 다른 노래들과 많이 고민했지만 지금은 이 노래가 좋을 것 같다”라고 말하면서 노래를 시작했다.
유승우는 담백한 어쿠스틱 기타 반주에 감미로운 목소리로 이 곡을 재해석했다. 담담하지만 가슴을 울리는 유승우의 목소리가 노래를 듣는 것만으로도 따뜻하고 진한 힐링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7/21 12: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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