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포커스' 세모와 동그라미 유승우, 김수영이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포커스' 5회에서는 영화 '쎄시봉' OST '백일몽'을 부른 세모와 동그라미 유승우, 김수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승우는 "사실 선정하기 어려운 곡일 수도 있는데 우리가 같이 하는 거고 서로의 매력을 이 곡에서 많이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선곡 이유를 밝혔다.
tvN '포커스' 방송 캡처
무대를 본 성시경은 "세모와 동그라미는 오늘 들은 무대 중에 두 분이 하신 무대가 제일 좋았다. (저도) 노래가 하고 싶어졌다. 둘의 연주가 시작되면서 화음만 맞출 때부터 '아 맞아. 저게 듀엣이지' 싶은 거 있다. 너무 잘했다"라고 극찬했다.
김윤아 역시 "두 분 무대가 오늘 들었던 무대 중에 가장 인상적인 무대로 손꼽을 것 같다. 이유가 두 사람이 몰입하는 게 느껴져서 너무 좋았다. 유승우 씨는 오늘 무대는 좀 행복해 보였다. 지난번에는 별로 안 행복한 것 같아서 제가 안쓰러웠다"라고 말했다.
평가 결과 세모와 동그라미 팀은 박학기와 성시경의 선택을 받았다. 최종 결과는 다음 주에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tvN '포커스'는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된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포커스' 5회에서는 영화 '쎄시봉' OST '백일몽'을 부른 세모와 동그라미 유승우, 김수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승우는 "사실 선정하기 어려운 곡일 수도 있는데 우리가 같이 하는 거고 서로의 매력을 이 곡에서 많이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선곡 이유를 밝혔다.
김윤아 역시 "두 분 무대가 오늘 들었던 무대 중에 가장 인상적인 무대로 손꼽을 것 같다. 이유가 두 사람이 몰입하는 게 느껴져서 너무 좋았다. 유승우 씨는 오늘 무대는 좀 행복해 보였다. 지난번에는 별로 안 행복한 것 같아서 제가 안쓰러웠다"라고 말했다.
평가 결과 세모와 동그라미 팀은 박학기와 성시경의 선택을 받았다. 최종 결과는 다음 주에 공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2/23 03: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1일 투표권 3개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