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상현호 기자) 이달의 소녀(LOONA) 츄가 멤버 김립, 올리비아 혜와 같이 ASMR 먹방에 도전했다.
17일 유튜브 지켜츄 채널에는 '츄를 화나게 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는 밥을 뺏는 것이고 두 번째는'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츄는 같은 이달의 소녀 멤버인 김립, 올리비아 혜와 같이 음식을 만들거나 먹는 과정에서 80dB 이상의 소음을 내면 벌칙을 받는 ASMR 먹방에 도전했다.
츄가 제일 먼저 먹방에 도전했다. 빙수를 만들어 먹다가 팥을 흘린 츄는 놀라서 소음을 내 외계인 선글라스를 끼는 벌칙을 받았다. 이어지는 먹방에서 총 3번 소음을 낸 츄는 "말을 하면 안 되겠다"며 깨달음을 얻었다.
츄의 도전을 본 김립은 자신감을 보이며 먹방에 도전했다. 정작 먹방에 들어가자 1분 만에 2번이나 소음을 낸 김립은 허당의 모습을 보였다.
올리비아 혜는 가장 고난이도인 뻥튀기와 아몬드를 먹게 됐다. 소음을 내지 않기 위해 뻥튀기를 녹이면서 먹은 그는 아몬드도 소음 없이 보이는 고수의 면모를 보였다.
네티즌들은 "츄가 생각보다 진행을 잘하네", "김립 진짜 귀엽다", "컴백 축하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8년 데뷔한 이달의 소녀는 '하이하이', '버터플라이' 등의 히트곡을 만들었다. 멤버 츄(본명 김지우)는 지켜츄 채널을 통해 지구를 지키기 위한 다양한 도전을 선보이고 있다.
이달의 소녀는 오는 28일 미니앨범 '&'으로 컴백한다.
17일 유튜브 지켜츄 채널에는 '츄를 화나게 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는 밥을 뺏는 것이고 두 번째는'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츄는 같은 이달의 소녀 멤버인 김립, 올리비아 혜와 같이 음식을 만들거나 먹는 과정에서 80dB 이상의 소음을 내면 벌칙을 받는 ASMR 먹방에 도전했다.
츄의 도전을 본 김립은 자신감을 보이며 먹방에 도전했다. 정작 먹방에 들어가자 1분 만에 2번이나 소음을 낸 김립은 허당의 모습을 보였다.
올리비아 혜는 가장 고난이도인 뻥튀기와 아몬드를 먹게 됐다. 소음을 내지 않기 위해 뻥튀기를 녹이면서 먹은 그는 아몬드도 소음 없이 보이는 고수의 면모를 보였다.
네티즌들은 "츄가 생각보다 진행을 잘하네", "김립 진짜 귀엽다", "컴백 축하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8년 데뷔한 이달의 소녀는 '하이하이', '버터플라이' 등의 히트곡을 만들었다. 멤버 츄(본명 김지우)는 지켜츄 채널을 통해 지구를 지키기 위한 다양한 도전을 선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6/17 17: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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