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LOONA)가 새 앨범으로 컴백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7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달의 소녀는 최근 새 앨범 자켓 촬영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달의 소녀는 지난해 10월 '미드나잇'(12:00)의 발매 후 음반 활동이 없었다. 이번 컴백으로 인해 이달의 소녀는 약 7개월 만에 컴백을 준비하게 됐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 드디어 이달소!!", "하슬이 같이 하려나??", "츄 기대된다", "노래 궁금해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앨범이었던 '미드나잇'이 11월 첫 주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Billboard 200)에 112위로 진입하면서 K팝 여성 아티스트 사상 6번째로 차트인 기록을 세운 바 있어 기번 앨범에도 기대가 모인다.
또한 지난해 1월 반복된 불안 증상으로 인해 활동 중단을 선언했던 하슬이 이번 앨범에서는 복귀할 수 있을 것인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그는 최근 멤버들의 브이앱(V LIVE) 채팅창에도 등장하며 멤버들과 함께하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한편, 2018년 데뷔한 이달의 소녀(LOONA)는 12인조 걸그룹으로, 정식 데뷔 이후 해외에서도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7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달의 소녀는 최근 새 앨범 자켓 촬영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달의 소녀는 지난해 10월 '미드나잇'(12:00)의 발매 후 음반 활동이 없었다. 이번 컴백으로 인해 이달의 소녀는 약 7개월 만에 컴백을 준비하게 됐다.
지난 앨범이었던 '미드나잇'이 11월 첫 주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Billboard 200)에 112위로 진입하면서 K팝 여성 아티스트 사상 6번째로 차트인 기록을 세운 바 있어 기번 앨범에도 기대가 모인다.
또한 지난해 1월 반복된 불안 증상으로 인해 활동 중단을 선언했던 하슬이 이번 앨범에서는 복귀할 수 있을 것인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그는 최근 멤버들의 브이앱(V LIVE) 채팅창에도 등장하며 멤버들과 함께하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7 14: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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