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썰전’ 에서 하태경 바른정당 국회의원이 나와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의 보수통합에 관해 설전을 펼쳤다.
19일 방송된 jtbc 예능‘썰전’에서는 하태경 바른정당 국회의원이 특별출연했다.
진행자 김구라가 얼마 전 바른 정당의 김무성 의원과 유승민의원의 뽀뽀하는 사진을 보여주면서 “이 사진을 처음에 보고 참 당황스러웠다. 그런데 이렇게 까지 뽀뽀를 했는데 헤어지는 것인가 ”라고 하며 하태경 의원의 의견을 물었다.
하태경 의원은“ 선배 정치인 세대에 단합하자는 의미로 뽀뽀문화가 남아있는데 저도 솔직히 충격이었다.정치권에서는 이것이 적폐다” 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jtbc 에서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썰전’ 는 매주 목밤 10시 50분에 방송되었다.
19일 방송된 jtbc 예능‘썰전’에서는 하태경 바른정당 국회의원이 특별출연했다.
진행자 김구라가 얼마 전 바른 정당의 김무성 의원과 유승민의원의 뽀뽀하는 사진을 보여주면서 “이 사진을 처음에 보고 참 당황스러웠다. 그런데 이렇게 까지 뽀뽀를 했는데 헤어지는 것인가 ”라고 하며 하태경 의원의 의견을 물었다.
하태경 의원은“ 선배 정치인 세대에 단합하자는 의미로 뽀뽀문화가 남아있는데 저도 솔직히 충격이었다.정치권에서는 이것이 적폐다” 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9 23: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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