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썰전’에서 유시민 작가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발언을 비판했다.
19일 방송된 jtbc 예능‘썰전’에서는 유시민 작가가 박근혜의 발언들을 하나씩 분석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속 연장이 결정된 가운데 인권침해와 정치보복임을 주장하며 심경을 밝혔다.
유시민 작가는 “박근혜 전 대통령 특유의 사고방식이 다 나와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주장만 있고 자기 감정을 말하기만 한다. 자신이 그와 같은 감정을 느끼고 판단을 내린 이론적 근거를 하나도 말하지 않았다 ”라고 말했다.
또 “몇 달만에 나와서 딱 4분 이야기를 했다” 라고 지적했고 “사리에 맞게 주장해야 한다. 정치 보복이라고 그러면 누가 그를 이해하겠는가” 라고 하며 분개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jtbc 에서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썰전’ 는 매주 목밤 10시 50분에 방송되었다.
19일 방송된 jtbc 예능‘썰전’에서는 유시민 작가가 박근혜의 발언들을 하나씩 분석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속 연장이 결정된 가운데 인권침해와 정치보복임을 주장하며 심경을 밝혔다.
유시민 작가는 “박근혜 전 대통령 특유의 사고방식이 다 나와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주장만 있고 자기 감정을 말하기만 한다. 자신이 그와 같은 감정을 느끼고 판단을 내린 이론적 근거를 하나도 말하지 않았다 ”라고 말했다.
또 “몇 달만에 나와서 딱 4분 이야기를 했다” 라고 지적했고 “사리에 맞게 주장해야 한다. 정치 보복이라고 그러면 누가 그를 이해하겠는가” 라고 하며 분개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9 23: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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