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시사스페셜’ 에서 박성진 중기부 장관 후보자 사퇴 논란에 대한 뉴스가 다뤄졌다.
16일 MBN 에서 방송된 ‘시사스페셜’ 에서는 김만흠 전교수의 진행으로 김광덕 전 한국일보 정치부장, 정혁진 변호사, 김현 더불어 민주당 대변인, 이종근 데일리안 논설실장, 차명진 전 국회의원, 차재원 부산가톨릭대 초빙교수이 패널이 출연했다.
박성진 후보자는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24일 중기부 초대 중소기업부 장관 장관후보자로 지명한지 22일 만에 15일 전격 자진 사퇴의사를 밝혔다.
국회 산업통상자원 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후보자의 청문회가 끝나고 박성진 후보자의 자질과 능력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부적격하다는 국회청문경과 보고서를 채택했다.
차명진 전 국회의원은 “숯검뎅이를 칠한 백로가 까마귀 사이로 들어갔다고 하며 코드인사다” 라고 자신의 의견을 주장했다.
한편, MBN 방송 ‘시사스페셜’ 은 매주 토 밤 6시 10분에 방송된다.
16일 MBN 에서 방송된 ‘시사스페셜’ 에서는 김만흠 전교수의 진행으로 김광덕 전 한국일보 정치부장, 정혁진 변호사, 김현 더불어 민주당 대변인, 이종근 데일리안 논설실장, 차명진 전 국회의원, 차재원 부산가톨릭대 초빙교수이 패널이 출연했다.
박성진 후보자는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24일 중기부 초대 중소기업부 장관 장관후보자로 지명한지 22일 만에 15일 전격 자진 사퇴의사를 밝혔다.
국회 산업통상자원 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후보자의 청문회가 끝나고 박성진 후보자의 자질과 능력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부적격하다는 국회청문경과 보고서를 채택했다.
차명진 전 국회의원은 “숯검뎅이를 칠한 백로가 까마귀 사이로 들어갔다고 하며 코드인사다” 라고 자신의 의견을 주장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6 18: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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