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류석춘은 ‘예비 살생부’를 쓴걸까?
12일 JTBC ‘뉴스룸’에서는 류석춘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의 과거 발언을 조명했다.
그는 홍준표 당대표가 당 혁신을 위해 적극적으로 자리잡게 한 인물이다.
류석춘은 과거 19대 국회의원 입법 분석을 진행했다.
그리고 그중 법안 발의 활동에 ‘철학 없는 의원’을 꼽았다.
여기에는 총 59명의 사람들이 포함돼 있다.
특히 서청원, 김태흠, 나경원, 정우택 등 현역의원도 18명 이상 포함돼 있다.
이에 김태흠 의원 등은 “당 혁신 과정서 살생부 운운은 부적절하다”고 말했다.
과연 류석춘의 복심은 무엇일까.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12일 JTBC ‘뉴스룸’에서는 류석춘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의 과거 발언을 조명했다.
그는 홍준표 당대표가 당 혁신을 위해 적극적으로 자리잡게 한 인물이다.
류석춘은 과거 19대 국회의원 입법 분석을 진행했다.
그리고 그중 법안 발의 활동에 ‘철학 없는 의원’을 꼽았다.
여기에는 총 59명의 사람들이 포함돼 있다.
특히 서청원, 김태흠, 나경원, 정우택 등 현역의원도 18명 이상 포함돼 있다.
이에 김태흠 의원 등은 “당 혁신 과정서 살생부 운운은 부적절하다”고 말했다.
과연 류석춘의 복심은 무엇일까.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2 20: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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