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방송리뷰] ‘뉴스룸’, ‘삼양라면’ 삼양식품의 지주회사는 전인장 회장 아들의 유령회사?

  • 이정범 기자
  • 승인 2017.07.10 21:20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정범 기자] 삼양라면 너마저?
 
10일 JTBC ‘뉴스룸’에서 손석희 앵커는 삼양식품 지배구조에 대한 보도를 전했다.
 
‘뉴스룸’에 따르면, 삼양라면 소스를 공급하는 와이더웨익홀딩스는 삼양식품 회장 부인인 김정수가 가지고 있었다.
 
또한 삼양라면 봉지는 테라윈프린팅이라는 회사에서 맡고 있으며 대표 심의전은 삼양식품 회장 측근이다.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더불어 삼양식품 박스를 공급하는 프루엘과 알이알은 전인장 삼양식품회장과 김정수 삼양식품 회장 부인이 대표로 있다.
 
이들의 주소는 삼양공장 원주공장이었고 따로 전화번호는 없다.
 
삼양식품 계열사 관계자는 ‘뉴스룸’과 인터뷰에서 “알이알 업무는 우리가 프루엘에서 하고 내츄럴삼양은 와이제이홀딩사라는 회사에서 같이한다”고 발언했다.
 
특히 회장 부부가 가지고 있는 삼양라면의 납품 박스는 경쟁 관계의 다른 업체들보다 100원 이상 비쌌다.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이에 삼양식품 측은 주문을 즉각적으로 할 수 있어서 프루엘과 알이알의 박스를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삼양식품을 가지고 있는 내츄럴삼양의 지주회사인 SY캠퍼스는 전인장 회장의 아들이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이 SY캠퍼스는 인기척도 없었고 이전 주소는 찜질방이까지 했다.
 
삼양식품 정도 되는 회사의 지주회사가 유령회사라는 의혹이 제기될 만한 상황.
 
이에 시청자들의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추천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