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에이핑크 은지가 정글에 다녀온 소감을 밝혔다.
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신곡 ‘Five’로 컴백한 에이핑크가 출연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그 중 에이핑크 은지는 정글에 다녀온 소감을 밝혔다. 은지는 “지병이 있는지도 모르고 다른 약을 계속 먹었었다. 그래서 열이 30도 정도로 치솟았고 내가 뭘 해보려고 해도 잘 안되더라”며 아쉬움을 전했다.
SBS ‘두시탈출 컬투쇼’ 홈페이지 화면 캡처
“그래도 몸이 안 좋다가도 하늘보면 힐링이 되더라”고 말을 이은 은지는 “핸드폰도 못 보고 아름다운 경치를 보고 있다보니 맘이 편해지고 머리도 맑아졌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4시 방송된다.
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신곡 ‘Five’로 컴백한 에이핑크가 출연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그 중 에이핑크 은지는 정글에 다녀온 소감을 밝혔다. 은지는 “지병이 있는지도 모르고 다른 약을 계속 먹었었다. 그래서 열이 30도 정도로 치솟았고 내가 뭘 해보려고 해도 잘 안되더라”며 아쉬움을 전했다.
“그래도 몸이 안 좋다가도 하늘보면 힐링이 되더라”고 말을 이은 은지는 “핸드폰도 못 보고 아름다운 경치를 보고 있다보니 맘이 편해지고 머리도 맑아졌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4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1 15: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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