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이름 없는 여자’의 서지석이 오지은과 딸 봄이를 봤다.
19일 방송된 ‘이름 없는 여자’에서는 서지석이 오지은과 딸 봄이와 함께 백화점 쇼핑하는 모습을 봤다.
서지석은 오지은이 아파서 늦게 출근한다는 말을 듣고 의미심장하는 상태에 백화점에서 목격을 해 회사에 출근한 오지은에게 물어보지만 오지은은 단순히 아파서 늦게 출근한 거라 변명을 했다.
또한, 서지석은 최윤소에게 봄이가 영국으로 제대로 가는지 확인까지 하며 의심의 끝을 놓지 않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9 20: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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