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최윤소가 시어머니와의 팽팽한 기싸움을 펼쳤다.
16일 방송된 KBS ‘이름 없는 여자’에서는 아들을 자신에게 다시 데려오기 위해 무작정 서지석-최윤소가 생활하는 집으로 찾아온 방은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은희는 서지석에게 “무열아 얼른 짐 싸, 우리 집으로 가자”고 졸랐고 그 모습에 최윤소는 “그 집도 제가 사준 집인데 어느 우리 집에 가시겠다는 거에요?”라고 공격했다.
방은희는 이에 질세라 “그 놈의 네가 사준 집, 치사해서 안 산다!”고 외쳤고 최윤소는 혀를 차며 “정말 격 떨어지게 얘기하는 것 좀 봐”라고 말해 집안의 식구들을 당황시켰다.
한편, KBS ‘이름 없는 여자’는 월-금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16일 방송된 KBS ‘이름 없는 여자’에서는 아들을 자신에게 다시 데려오기 위해 무작정 서지석-최윤소가 생활하는 집으로 찾아온 방은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은희는 서지석에게 “무열아 얼른 짐 싸, 우리 집으로 가자”고 졸랐고 그 모습에 최윤소는 “그 집도 제가 사준 집인데 어느 우리 집에 가시겠다는 거에요?”라고 공격했다.
방은희는 이에 질세라 “그 놈의 네가 사준 집, 치사해서 안 산다!”고 외쳤고 최윤소는 혀를 차며 “정말 격 떨어지게 얘기하는 것 좀 봐”라고 말해 집안의 식구들을 당황시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6 19: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