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언니는 살아있다’ 장서희와 손창민가 시청자들이 설레도록 만들었다.
27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장서희를 손창민이 버스로 데려다 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늘 방송에서 두 사람은 이후 빗속을 걸으며 데이트 아닌 데이트를 즐겼다.
이후 손창민은 신발이 바닥에 낀 장서희를 구하고자 했다.
이 과정에서 장서희의 신발은 빠져나왔고 장서희는 손창민의 품에 안겼다.
두 사람은 빗속에서 얼굴이 매우 가깝게 밀착해 보는 이들이 설레게 했다.
손창민은 본래 장서희에게 관심이 있어 접근한 것이지만 장서희 역시 손창민을 나쁘게 보지 않는 상황.
이에 두 사람이 앞으로 선보일 로맨스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졌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는 매주 토요일 2회 연속 방송된다.
27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장서희를 손창민이 버스로 데려다 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늘 방송에서 두 사람은 이후 빗속을 걸으며 데이트 아닌 데이트를 즐겼다.
이후 손창민은 신발이 바닥에 낀 장서희를 구하고자 했다.
이 과정에서 장서희의 신발은 빠져나왔고 장서희는 손창민의 품에 안겼다.
두 사람은 빗속에서 얼굴이 매우 가깝게 밀착해 보는 이들이 설레게 했다.
손창민은 본래 장서희에게 관심이 있어 접근한 것이지만 장서희 역시 손창민을 나쁘게 보지 않는 상황.
이에 두 사람이 앞으로 선보일 로맨스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7 21: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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