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박성웅이 촬영 현장에서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8회 방송에서 차도하(김민정 역)의 휴대폰 속 사진으로 사용된 소품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성웅이 ‘맨투맨’ 촬영 현장에서 극 중 소속사 대표 이시언(지대표 분), 스태프들(한지선, 이아진 분) 그리고 매니저(오희준 분)와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박성웅의 재미난 상황 설정과 익살꾸러기 면모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처럼, 박성웅은 촬영 틈틈이 동료 배우들과 유쾌한 시간을 보내며 현장의 분위기가 훈훈하도록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8 10: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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