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18일 JTBC ‘맨투맨(MAN x MAN)’ 측은 송중기와 남궁민의 스틸컷을 차례로 공개하며 두 사람의 출격을 예고했다.
송중기는 은행원 역으로 깜짝 출연해 고객으로 은행을 찾은 김설우, 여운광과 호흡을 맞췄다. 공개된 사진에는 은행원 복장을 입고 모니터로 업무를 보고 있는 스마트한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자아냈다. 송중기의 카메오 장면은 9회에 등장한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비웃는 듯한 얼굴을 한 남궁민이 무표정의 박해진과 나란히 서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남궁민은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 맡은 캐릭터 이름을 그대로 따온 톱스타 남규만 역으로 10회에 등장해 뻔뻔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송중기는 ‘태양의 후예’를 함께한 김원석 작가, 남궁민은 ‘리멤버-아들의 전쟁’을 연출한 이창민 PD와의 의리로 각각 촬영에 나서 남다른 의리를 과시했다.
‘맨투맨’ 제작진은 “송중기와 남궁민이 카메오 출연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이며 든든한 지원사격을 해줬다”며 “능청스럽게 연기를 펼친 두 사람의 깜짝 변신과 배우들과의 유쾌한 호흡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맨투맨’ 9회는 19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송중기는 은행원 역으로 깜짝 출연해 고객으로 은행을 찾은 김설우, 여운광과 호흡을 맞췄다. 공개된 사진에는 은행원 복장을 입고 모니터로 업무를 보고 있는 스마트한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자아냈다. 송중기의 카메오 장면은 9회에 등장한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비웃는 듯한 얼굴을 한 남궁민이 무표정의 박해진과 나란히 서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남궁민은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 맡은 캐릭터 이름을 그대로 따온 톱스타 남규만 역으로 10회에 등장해 뻔뻔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송중기는 ‘태양의 후예’를 함께한 김원석 작가, 남궁민은 ‘리멤버-아들의 전쟁’을 연출한 이창민 PD와의 의리로 각각 촬영에 나서 남다른 의리를 과시했다.
‘맨투맨’ 제작진은 “송중기와 남궁민이 카메오 출연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이며 든든한 지원사격을 해줬다”며 “능청스럽게 연기를 펼친 두 사람의 깜짝 변신과 배우들과의 유쾌한 호흡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8 09: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