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맨투맨’ 박해진이 최정예 고스트 요원에서 다시 훈남 유정선배로 돌아온다.
16일 영화 ‘치즈 인 더 트랩(감독 김제영, 제작 마운트 무브먼트 스토리)’(이하 ‘치인트’) 측은 서로 다른 이미지의 박해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맨투맨’에서 임무를 수행 중인 고스트 요원 설우의 모습이 보인다. 또한 훈훈한 외모와 분위기를 자아내는 ‘치인트’ 속 유정의 모습도 담겨 있다.
영화 ‘치인트’에서 박해진은 훈훈한 외모에 학벌까지 다 갖춘 ‘유정’으로 분했다. 고스트 요원 설우와는 또 다른 성격의 캐릭터인데도 어색함을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6 14:33 송고  |  Repo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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