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속보’에서 해수부의 세월호 브리핑을 전했다
24일 방송된 YTN ‘뉴스속보’에서는이철호 세월호 인양추진단장이 세월호을 브리핑에 나섰다.
‘뉴스속보’ 이철조 / YTN ‘뉴스속보’ 방송 캡처
그는 어젯밤 8시부터 선미 램프작업을 했으며 오늘 아침 11시간 만에 램프 제거 완료가 됐다고 전했다.
그리고 수중 시야가 나빠 잠수사가 동시 투입하는 것이 어려웠으며 수중 제거 작업의 효율은 지상에서 하는 것에 비해 절반수준이라 설명했다.
‘뉴스속보’ 이철조 / YTN ‘뉴스속보’ 방송 캡처
더불어 반잠수선 이동 위한 사전작업을 동시에 진행하고 이를 오전에 마무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또한 현재 인양 작업 마무리 단계고 완료되면 발표할 것이라 전했다.
한편, YTN ‘뉴스속보’ 이후에도 관련 보도는 계속될 전망이다.
24일 방송된 YTN ‘뉴스속보’에서는이철호 세월호 인양추진단장이 세월호을 브리핑에 나섰다.
그는 어젯밤 8시부터 선미 램프작업을 했으며 오늘 아침 11시간 만에 램프 제거 완료가 됐다고 전했다.
그리고 수중 시야가 나빠 잠수사가 동시 투입하는 것이 어려웠으며 수중 제거 작업의 효율은 지상에서 하는 것에 비해 절반수준이라 설명했다.
더불어 반잠수선 이동 위한 사전작업을 동시에 진행하고 이를 오전에 마무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또한 현재 인양 작업 마무리 단계고 완료되면 발표할 것이라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4 09: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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