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김수연 선관이 사이버선거범죄대응센터장이 가짜뉴스의 현황에 대해 전했다.
16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헌법재판소(헌재)의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및 파면 선고 이후 상황 등을 조명했다.
그중 ‘뉴스룸’ 손석희 앵커는 김수연 선관위 사이버선거범죄대응센터장(이하 선관위)을 초청해 가짜뉴스의 유형을 전했다.
이날 김수연은 가짜뉴스의 유형을 이야기하면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다량의 금괴를 갖고 있다는 뉴스가 아직도 나온다고 말해 손석희 앵커가 놀라게 했다.
또한 특정 후보가 북한에 편지를 보냈다고 하거나 종북이라고 모는 가짜뉴스도 많다고 했다.
이에 관련 글을 삭제하고 있으며 이미 수천 건 이상 삭제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손석희 앵커는 이미 지난 대선보다 많이 관련 글을 삭제 했다고 전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JTBC ‘뉴스룸’는 10일 매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16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헌법재판소(헌재)의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및 파면 선고 이후 상황 등을 조명했다.
그중 ‘뉴스룸’ 손석희 앵커는 김수연 선관위 사이버선거범죄대응센터장(이하 선관위)을 초청해 가짜뉴스의 유형을 전했다.
이날 김수연은 가짜뉴스의 유형을 이야기하면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다량의 금괴를 갖고 있다는 뉴스가 아직도 나온다고 말해 손석희 앵커가 놀라게 했다.
또한 특정 후보가 북한에 편지를 보냈다고 하거나 종북이라고 모는 가짜뉴스도 많다고 했다.
이에 관련 글을 삭제하고 있으며 이미 수천 건 이상 삭제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손석희 앵커는 이미 지난 대선보다 많이 관련 글을 삭제 했다고 전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6 21: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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