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황민우 동생 황민호가 남진의 극찬을 받았다.
지난 20일 방송된 MBN '보이스킹' 2회에는 1라운드에서 김범룡의 '바람 바람 바람' 무대를 선보인 황민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남진은 올해 9살인 황민호의 무대를 보고 "저 나이에는 감성과 음정이 약간 흔들려야 되는데 거의 흔들리지 않는다"라며 "우리 민호 군을 천재, 타고난 친구라고 얘기할 수 있다"라고 극찬했다.
이어 "인물도 좋다. 참 귀엽고 말할 것이 없다"라며 "정말 멋있었고 멋진 모습 보여달라"라고 덧붙였다.
황민호는 지난해 9월 종영한 MBN '보이스트롯'에서 형 황민우의 무대에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또한 황민우와 황민호는 지난 10일 방송된 MBN '전지적 참견 시점' 김연자 편에 게스트로 출연, 노래 실력을 뽐냈다.
한편 MBN '보이스킹'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지난 20일 방송된 MBN '보이스킹' 2회에는 1라운드에서 김범룡의 '바람 바람 바람' 무대를 선보인 황민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인물도 좋다. 참 귀엽고 말할 것이 없다"라며 "정말 멋있었고 멋진 모습 보여달라"라고 덧붙였다.
황민호는 지난해 9월 종영한 MBN '보이스트롯'에서 형 황민우의 무대에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또한 황민우와 황민호는 지난 10일 방송된 MBN '전지적 참견 시점' 김연자 편에 게스트로 출연, 노래 실력을 뽐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3 12: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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