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배우 전노민이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전북 고창 편에 출연한다.
지난 1일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네이버 TV캐스트에는 97회 전북 고창 편 예고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방송에서 허영만과 전노민은 전북 고창을 찾는다. 허영만은 "고창에 봄에 아주 맛있는 음식들이 있지 않을까"라고 예상한다. 또한 전노민에게 "나이 든 여성분들이 좋아하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끈다.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예고 캡처
허영만과 전노민은 산채비빔밥, 바지락정식, 연포탕, 쭈꾸미 샤브샤브, 장어구이 등 고창의 다양한 음식들을 맛본다. 허영만은 "봄의 예술을 먹고 있다"고 말하고, 전노민은 "이거 진짜 맛있다"라고 감탄한다.
1966년생인 전노민의 나이는 56세로, 2004년 9살 연상의 배우 김보연과 결혼했으나 2012년 이혼했다.
전노민은 최근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에 박해륜 역으로 출연해 극중 김보연과 재회했다.
한편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97회 전북 고창 편은 오늘(금) 오후 8시 방송된다.
지난 1일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네이버 TV캐스트에는 97회 전북 고창 편 예고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방송에서 허영만과 전노민은 전북 고창을 찾는다. 허영만은 "고창에 봄에 아주 맛있는 음식들이 있지 않을까"라고 예상한다. 또한 전노민에게 "나이 든 여성분들이 좋아하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끈다.
1966년생인 전노민의 나이는 56세로, 2004년 9살 연상의 배우 김보연과 결혼했으나 2012년 이혼했다.
전노민은 최근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에 박해륜 역으로 출연해 극중 김보연과 재회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2 12: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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