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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양택조, 아버지-어머니부터 사위 장현성까지 언급…딸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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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배우 양택조가 사위 장현성을 언급한다. 이와 함께 양택조의 딸 등 가족들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24일 오후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배우 양택조는 가족들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다.

배우 양택조의 아버지는 일제강점기 시절 유명 연극 배우 겸 연출가이자 아랑극단의 대표였던 故 양백명이다. 어머니 문정숙 역시 배우다. 양택조 어머니는 해방 이후 월북했고, 북한에서도 배우 활동을 했다. 실제 그의 어머니의 얼굴은 북한 지폐에도 삽입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BS2 'TV는 사랑을 싣고' 화면 캡처
KBS2 'TV는 사랑을 싣고' 화면 캡처
 
올해 나이 83세인 탤런트 양택조는 아내와 결혼 이후 슬하에 딸과 아들을 자녀로 뒀다. 특히 딸 양희정은 배우 장현성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양택조의 사위인 장현성은 와이프와 결혼 이후 슬하에 아들 2명을 자녀로 두고 있다. 장현성의 두 아들들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 바 있다.

양택조의 딸이자 장현성의 아내인 양희정 역시 과거 연기를 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현성과 부인은 대학교 선후배 사이로 연극을 하며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방송에 출연해 근황을 전하는 배우 양택조가 사위 장현성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전하게 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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