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12월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시티에서 열린 Mnet ‘노머시(NO. MERCY)’ 제작발표회에 씨스타(SISTAR) 효린이 참석했다.
‘노머시(NO. MERCY)’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씨스타(SISTAR) 효린이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노머시(NO. MERCY)’는 씨스타, 케이윌, 정기고, 매드클라운, 보이프렌드, 주영 등이 소속된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Mnet이 선보이는 연습생들의 데뷔 전쟁으로,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신인 힙합 보이그룹의 최종 멤버를 가리기 위해 라이머, 산이, 기리보이, 천재노창 등 최강의 래퍼, 프로듀서들과의 콜라보 미션을 선보이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한편 제목처럼 무바지한 데뷔 전쟁에 뛰어든 연습생들의 잔혹한 서바이벌과 국내 최정상급 실력파의 집합소인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의 아티스트들이 함께 펼치는 화려하고 짜릿한 미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노머시(NO. MERCY)’는 오는 10일 수요일 밤 11시 케이블채널 Mnet에서 첫 방송 된다.
‘노머시(NO. MERCY)’는 씨스타, 케이윌, 정기고, 매드클라운, 보이프렌드, 주영 등이 소속된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Mnet이 선보이는 연습생들의 데뷔 전쟁으로,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신인 힙합 보이그룹의 최종 멤버를 가리기 위해 라이머, 산이, 기리보이, 천재노창 등 최강의 래퍼, 프로듀서들과의 콜라보 미션을 선보이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08 16:49 송고  |  k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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