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생방송오늘저녁’에서 소개된 ‘보리숙성 짚불소갈비’ 맛집과 ‘발효숙성 스테이크’ 맛집이 화제다.
8일 MBC ‘생방송오늘저녁’의 ‘맛 대 맛’ 코너에서는 “숙성해야 제맛! 발효숙성 스테이크 VS 보리 숙성 짚불 소갈비”이라는 주제를 다뤘다.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맛의거리에 위치한 보리숙성 짚불소갈비 맛집은 인기 갈빗집이다. 앞서 ‘생방송투데이’를 통해 볏짚갈비 맛집으로 소개된 바 있는 곳이다. 짚불소갈비는 소갈비 중 가장 맛있는 부를 소스로 염지한 다음 참숯과 볏집으로 초벌해 기름기를 쫙 빼서 내온다고 한다.
용산구 한남동, 이태원 일대 한강진역 인근 약 500m 거리에 위치한 발효숙성 스테이크 맛집은 스테이크 전문점이다. 앞서 마찬가지로 생활정보 프로그램 ‘생방송투데이’에 육솥밥 맛집으로 등장한 바 있는 곳이다.
스테이크는 드라이에이징 숙성을 통해 맛을 돋운다. 안심은 14일, 채끝·등심은 40일에서 60일, 뼈가 붙어 있는 부위의 경우 최대 150일의 숙성 시간을 가진다. 점심시간에는 영양솥밥이 인기다.
MBC 생활정보 프로그램 ‘생방송오늘저녁’은 평일 저녁 6시 15분에 방송된다.
8일 MBC ‘생방송오늘저녁’의 ‘맛 대 맛’ 코너에서는 “숙성해야 제맛! 발효숙성 스테이크 VS 보리 숙성 짚불 소갈비”이라는 주제를 다뤘다.
용산구 한남동, 이태원 일대 한강진역 인근 약 500m 거리에 위치한 발효숙성 스테이크 맛집은 스테이크 전문점이다. 앞서 마찬가지로 생활정보 프로그램 ‘생방송투데이’에 육솥밥 맛집으로 등장한 바 있는 곳이다.
스테이크는 드라이에이징 숙성을 통해 맛을 돋운다. 안심은 14일, 채끝·등심은 40일에서 60일, 뼈가 붙어 있는 부위의 경우 최대 150일의 숙성 시간을 가진다. 점심시간에는 영양솥밥이 인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1/08 18: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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