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유튜버 보겸이 거주 중인 대구 집의 CCTV 영상을 공개했다.
16일 보겸의 유튜브 채널에는 ‘물건이 없어져서 CCTV 돌려 봤더니 와 미치겠네’라는 제목의 새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보겸은 “집에 CCTV를 예전에 달아놨었는데 솔직히 집에 넘어오고 뭐 가져가는 애들 많았다”며 “이거 같은 경우 너무 충격적이다. 공범이 열댓 명씩 온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이어 “책상 위에 있는 돈, 컴퓨터 주변에 있는 물건들, 약간 귀중품으로 보이는 것들 그냥 가져가 버린다”고 말한 뒤 CCTV 영상을 공개했다. 보겸은 “문도 잠구고 나갔는데 뭘 집어서 나온다”며 “나도 뭔가 비어있더라. 창고가 뭔가 비어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최근에 보겸의 비닐하우스 해서 영상 올렸더니 거기로 들어간다”며 “무슨 깡으로 저렇게 오는 거냐”고 말했다. 영상을 확인한 뒤 보겸은 자신의 비닐하우스로 들어가 사라진 물건들을 확인했고 “물품 많이 갖다 놨는데 뭐가 없어졌는지 당장 파악이 안된다”며 “이거 도둑질이다. 동네 좁아서 니네 잡는 거 일도 아니다”라며 경고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저건 범죄자를 키우는 거에요” “선처해주면 저것들 또 그런다” “이거 처벌 안하면 구독 끊는다” “이거 신고해주셔야 해요” “이번에도 넘길 거면 거기 살지 마세요” “점점 보겸 구독자라는 게 쪽팔려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보겸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활동 중이다.
16일 보겸의 유튜브 채널에는 ‘물건이 없어져서 CCTV 돌려 봤더니 와 미치겠네’라는 제목의 새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보겸은 “집에 CCTV를 예전에 달아놨었는데 솔직히 집에 넘어오고 뭐 가져가는 애들 많았다”며 “이거 같은 경우 너무 충격적이다. 공범이 열댓 명씩 온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이어 “책상 위에 있는 돈, 컴퓨터 주변에 있는 물건들, 약간 귀중품으로 보이는 것들 그냥 가져가 버린다”고 말한 뒤 CCTV 영상을 공개했다. 보겸은 “문도 잠구고 나갔는데 뭘 집어서 나온다”며 “나도 뭔가 비어있더라. 창고가 뭔가 비어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최근에 보겸의 비닐하우스 해서 영상 올렸더니 거기로 들어간다”며 “무슨 깡으로 저렇게 오는 거냐”고 말했다. 영상을 확인한 뒤 보겸은 자신의 비닐하우스로 들어가 사라진 물건들을 확인했고 “물품 많이 갖다 놨는데 뭐가 없어졌는지 당장 파악이 안된다”며 “이거 도둑질이다. 동네 좁아서 니네 잡는 거 일도 아니다”라며 경고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저건 범죄자를 키우는 거에요” “선처해주면 저것들 또 그런다” “이거 처벌 안하면 구독 끊는다” “이거 신고해주셔야 해요” “이번에도 넘길 거면 거기 살지 마세요” “점점 보겸 구독자라는 게 쪽팔려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2/16 22: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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