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코로나 감염경로가 겹쳐" 이찬원, 확진 판정에 비난 쏟아졌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유튜버 이진호가 이찬원의 코로나19 확진 소식 후 쏟아진 비난에 대해 이야기했다. 

3일 유튜버 이진호는 자신의 채널에 '이찬원 향한 비난이 안타까운 이유..' 영상을 업로드했다. 

앞서 3일 '미스터트롯' 이찬원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같은 확진소식에 '아내의 맛' 출연자들이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TV조선 상암동 사옥이 폐쇄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임영웅, 영탁, 장민호, 정동원, 김희재 역시 자가격리에 들어가기도 .
 
이찬원 인스타그램
이찬원 인스타그램
이와관련 이진호는 "이찬원 군을 향한 비난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면서 "하지만 이찬원을 비난해서는 안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이찬원은 무증상 상태에서 자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가요계 확진자들이 나타나며 동선이 겹친다는 이유에서다"라며 "실제로 무증상 상태에서 검사를 받았다고 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미스터트롯'이 한창 인기를 끌 당시 대구에 코로나19 확산세가 컸다. 그래서 이찬원은 고향에 내려가지 못했다"며 "결승전에 이찬원 부모님도 올라가지 않았다"고 이야기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찬원씨 본인은 얼마나 힘들고 괴롭겠습니까", "울 찬원님도  피해자입니다", "코로나 걸리고 싶어서 걸리나 누가 왜비난 하나 말도 안되네", "이찬원이 대파국을 막은거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