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의 동창으로 보이는 한 네티즌이 올린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30일 카리나와 함께 한솔고등학교를 나왔다고 밝힌 동창은 스냅챗을 통해 카리나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그는 "카리나와 같은 학교를 다녔다. 카리나는 좋은 사람이었다"며 카리나의 인성을 칭찬했다.
이어 "헤이터들은 항상 성공한 사람들에 대해 사실이 아닌 정보를 퍼뜨린다"며 "내 동생이 카리나의 친구였고, 카리나는 옛날부터 예쁜 걸로 학생들 사이에서 정말 유명했고 인기도 많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카리나의 성공이 매우 기쁘다"면서 "사람들이 카리나 같이 친절한 사람에 대해 사실이 아닌 루머를 퍼뜨리고 있다는 걸 알았을 때 정말 속상했다"고 털어놔 눈길을 모았다.
앞서 카리나는 데뷔 직전부터 같은 SM엔터테인먼트 선배를 뒷담화 했다는 등 각종 논란에 휩싸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와 관련해 SM엔터테인먼트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고소할 예정"이라고 강경대응 방침을 전했다.
한편 이 네티즌은 한국에서 활동하는 유튜버로, 아랍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영상을 콘텐츠로 제작 중이다.
30일 카리나와 함께 한솔고등학교를 나왔다고 밝힌 동창은 스냅챗을 통해 카리나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그는 "카리나와 같은 학교를 다녔다. 카리나는 좋은 사람이었다"며 카리나의 인성을 칭찬했다.
그러면서 "카리나의 성공이 매우 기쁘다"면서 "사람들이 카리나 같이 친절한 사람에 대해 사실이 아닌 루머를 퍼뜨리고 있다는 걸 알았을 때 정말 속상했다"고 털어놔 눈길을 모았다.
앞서 카리나는 데뷔 직전부터 같은 SM엔터테인먼트 선배를 뒷담화 했다는 등 각종 논란에 휩싸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와 관련해 SM엔터테인먼트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고소할 예정"이라고 강경대응 방침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30 14: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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