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청춘기록'에 박보검이 직접 다녀간 서점 및 공원 촬영지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22일 방송된 tvN '청춘기록'에서는 박보검과 박소담이 본격적인 러브라인을 알리며 눈길을 끌었다.
방송된 6회에서는 박소담과 박보검이 함께 피아노를 치는 모습과 함께 한층 가까워졌다. 박보검은 "여자를 사랑하면 마법이 일어난다"라고 말하며 "여자에겐 이름이 있다. 안정하"라고 생각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혜준이 말도 잘해. 정하 심장소리 여기까지 들린다", "청춘기록 많이 보세요~ 진짜 좋은 드라마!! 반복해서 보게되는 드라마", "정하 사혜준 고백 거절하려고 했는데 도리어 말렸어"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이어 그는 단독으로 피아노를 쳤고, 노래와 함께 박소담에게 키스했다. 또한 3회차에 등장한 '청춘기록'에서 박보검과 박소담이 함께 방문한 서점은 스타필드 코엑스의 별마당 도서관으로 알려졌으며, 피아노를 친 공원 촬영지 역시 배곧 한울공원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보검이 출연한 tvN '청춘기록'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22일 방송된 tvN '청춘기록'에서는 박보검과 박소담이 본격적인 러브라인을 알리며 눈길을 끌었다.
방송된 6회에서는 박소담과 박보검이 함께 피아노를 치는 모습과 함께 한층 가까워졌다. 박보검은 "여자를 사랑하면 마법이 일어난다"라고 말하며 "여자에겐 이름이 있다. 안정하"라고 생각했다.
이어 그는 단독으로 피아노를 쳤고, 노래와 함께 박소담에게 키스했다. 또한 3회차에 등장한 '청춘기록'에서 박보검과 박소담이 함께 방문한 서점은 스타필드 코엑스의 별마당 도서관으로 알려졌으며, 피아노를 친 공원 촬영지 역시 배곧 한울공원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9/23 14: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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