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셰프 정호영이 코로나19 최전방에서 고생하는 의료인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3일 정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으로 주방이 많이 한가해졌습니다”라며 현재 어려워진 식당 상황을 전했다.
그런 상황에서도 정호영은 “주방 동료들과 함께 맛있는 계란 샌드위치를 만들어서 고생하고 계시는 서대문 보건소에
드리고 왔습니다”며 동료들과 함께 만든 계란 샌드위치와 ‘덕분에 챌린지’ 손동작으로 방역당국에 감사 뜻을 전했다.
이어 “다들 힘든시기지만 다함께 힘을 합쳐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 나갔으면 합니다 다들 힘내시고 건강하세요”라고 덧붙였다.
이에 많은 누리꾼은 “이 힘든 시기에 정말 멋지십니다” “이런 선한 영향력 마음 따뜻해집니다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셰프님 식당 꼬옥 맛있는거 먹으러 갈께요” “역시 훌륭하신 셰프님이십니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3일 정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으로 주방이 많이 한가해졌습니다”라며 현재 어려워진 식당 상황을 전했다.
그런 상황에서도 정호영은 “주방 동료들과 함께 맛있는 계란 샌드위치를 만들어서 고생하고 계시는 서대문 보건소에
드리고 왔습니다”며 동료들과 함께 만든 계란 샌드위치와 ‘덕분에 챌린지’ 손동작으로 방역당국에 감사 뜻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9/03 20: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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