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그것이 알고싶다' 예고편이 공개됐다.
5일 방송될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영산강 백골 시신 미스터리가 방송된다.
사건 목격자는 "좀 이상하다. 느낌이 조금 쎄한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 유흥업소에서는 "일주일에 한두번은 왔다"며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당시 사고차량을 확인한 전문가들은 "레버가 P, 즉 파킹으로 되어있다"며 "고수부지에서 강가까지 내려가는 과정이 굉장히 미스터리하다" 등의 이야기를 전했다.
앞서 2018년 10월 전남 나주시 토계동 영산강에서 일어난 사건을 그리고 있다.
당시 영산강에서는 뒤집힌 채 떠오른 차량이 발견됐다. 해당 차량에는 백골화된 시신 1구가 있었으며 함께 발견된 지갑에는 2015년 4월에 실종된 A씨의 신분증이 발견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범인 꼭 잡았으면 좋겠어요", "오 이번주 그알도 기대되는걸요?", "본방사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것이 알고싶다'는 사회, 종교, 미제사건 등 다양한 분야를 취재 탐사하는 저널리즘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SBS에서 방영된다.
5일 방송될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영산강 백골 시신 미스터리가 방송된다.
사건 목격자는 "좀 이상하다. 느낌이 조금 쎄한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 유흥업소에서는 "일주일에 한두번은 왔다"며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당시 사고차량을 확인한 전문가들은 "레버가 P, 즉 파킹으로 되어있다"며 "고수부지에서 강가까지 내려가는 과정이 굉장히 미스터리하다" 등의 이야기를 전했다.
당시 영산강에서는 뒤집힌 채 떠오른 차량이 발견됐다. 해당 차량에는 백골화된 시신 1구가 있었으며 함께 발견된 지갑에는 2015년 4월에 실종된 A씨의 신분증이 발견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범인 꼭 잡았으면 좋겠어요", "오 이번주 그알도 기대되는걸요?", "본방사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7/10 16: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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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알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