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아이즈원(IZONE) 장원영이 롱다리를 뽐냈다.
24일 아이즈원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또 가고 싶은 속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연두색 니트와 하얀 바지로 봄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모델 못지 않은 다리 길이와 완벽한 비율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워녕아 ㅠㅠㅠ 너무 이뽀", "이쁘니 워녕", "부럽다 흑흑 너무이쁘자나", "진짜 성인이라고 해도 믿겠다.. 탈중딩 원영"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월 첫 번째 정규앨범 ‘블룸아이즈(BLOOM*IZ)’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피에스타(FIESTA)’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아이즈원은 오는 6월 15일 세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확정, 약 4개월 만에 컴백을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를 한껏 모으고 있다.
또한 아이즈원의 리얼한 일상과 밝고 건강한 에너지, 그리고 데뷔 앨범의 준비 과정을 담았던 첫 번째 시즌 '아이즈원츄', 12 멤버의 특별한 우정 쌓기를 보여줬던 두 번째 시즌 ‘아이즈원츄-비밀친구’에 이어 이번에는 캠퍼스 여신으로 강림한 아이즈원의 모습을 담을 ’Mnet '아이즈원츄-환상캠퍼스'는 오는 6월 3일 수요일 저녁 7시에 첫 방송된다.
24일 아이즈원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또 가고 싶은 속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연두색 니트와 하얀 바지로 봄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모델 못지 않은 다리 길이와 완벽한 비율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워녕아 ㅠㅠㅠ 너무 이뽀", "이쁘니 워녕", "부럽다 흑흑 너무이쁘자나", "진짜 성인이라고 해도 믿겠다.. 탈중딩 원영"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월 첫 번째 정규앨범 ‘블룸아이즈(BLOOM*IZ)’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피에스타(FIESTA)’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아이즈원은 오는 6월 15일 세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확정, 약 4개월 만에 컴백을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를 한껏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4 19: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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