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강서구청이 코로나19 안양시 확진자의 관내 동선을 공개했다.
강서구청에 따르면 안양시 확진자는 30대 남성으로 지난 16일 강서구 강서로 381-7 지하의 순노래연습장(발산역 1번 출구 부근)을 방문했다.
강서구청은 16일 22시에서 17일 04시 30분 사이 순노래연습장 방문자는 반드시 강서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강서구청에 따르면 안양시 확진자는 30대 남성으로 지난 16일 강서구 강서로 381-7 지하의 순노래연습장(발산역 1번 출구 부근)을 방문했다.
강서구청은 16일 22시에서 17일 04시 30분 사이 순노래연습장 방문자는 반드시 강서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1 20: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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