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불후의 명곡' 정동원이 색소폰 연주를 선보인다.
지난 18일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네이버 TV캐스트에는 송해 가요제 특집에 출연하는 '미스터트롯' 6인의 예고 영상이 게재됐다.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예고 캡처
공개된 예고에서 정동원은 "정동원이라고 합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정동원은 지난 2018년 10월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 경남 함양군 편에 출연해 진성의 '보릿고개'를 열창,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불후의 명곡' 무대에 하얀 수트를 입고 등장한 정동원은 색소폰 연주를 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또한 대기실에서는 장민호와 함께 '파트너'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정동원을 비롯해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김희재가 출연하는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송해 가요제 특집은 오는 23일(토)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지난 18일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네이버 TV캐스트에는 송해 가요제 특집에 출연하는 '미스터트롯' 6인의 예고 영상이 게재됐다.
'불후의 명곡' 무대에 하얀 수트를 입고 등장한 정동원은 색소폰 연주를 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또한 대기실에서는 장민호와 함께 '파트너'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9 20: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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