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미스터트롯' 미 이찬원이 '꼰대인턴' OST에 참여했다.
19일 뉴에라프로젝트 측은 "이찬원이 최근 MBC 새 수목드라마 '꼰대인턴' OST Part.2 녹음을 마쳤다"고 전했다. 이찬원은 이번 OST를 통해 가슴을 울리는 노래로 팬들을 찾는다.
뉴에라프로젝트는 "10대와 20대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아이돌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찬원이 OST에 참여함으로써 드라마 홍보에도 큰 효과를 미칠 전망"이라며 "현재 후반 작업을 하고 있으며, 곧 드라마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뉴에라프로젝트
OST 녹음 현장에서 이찬원은 높은 콧대가 돋보이는 잘생긴 비주얼을 뽐냈다. 또한 양손으로 헤드셋을 잡으며 귀여운 면모를 동시에 드러냈다.
MBC 새 수목드라마 '꼰대인턴'은 최악의 꼰대 부장을 부하직원으로 맞게 된 남자의 통쾌한 갑을체인지 복수극이자 시니어 인턴의 잔혹 일터 사수기를 그린 코믹 오피스물로, 오는 20일(수) 오후 8시 55분 첫 방송된다.
뉴에라프로젝트가 제작을 맡은 '꼰대인턴' OST는 국내 드라마 역사상 처음으로 전체 OST의 컬러를 트로트 음악과 가수로 구성할 예정이다.
19일 뉴에라프로젝트 측은 "이찬원이 최근 MBC 새 수목드라마 '꼰대인턴' OST Part.2 녹음을 마쳤다"고 전했다. 이찬원은 이번 OST를 통해 가슴을 울리는 노래로 팬들을 찾는다.
뉴에라프로젝트는 "10대와 20대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아이돌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찬원이 OST에 참여함으로써 드라마 홍보에도 큰 효과를 미칠 전망"이라며 "현재 후반 작업을 하고 있으며, 곧 드라마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MBC 새 수목드라마 '꼰대인턴'은 최악의 꼰대 부장을 부하직원으로 맞게 된 남자의 통쾌한 갑을체인지 복수극이자 시니어 인턴의 잔혹 일터 사수기를 그린 코믹 오피스물로, 오는 20일(수) 오후 8시 55분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9 14: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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