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생활의 달인’에서 소개한 전남 해남 소재 조귀남·유승욱 달인 해풍 쑥떡·쑥인절미 맛집이 화제다.
12일 SBS ‘생활의 달인’ 740회에서는 오므라이스 달인, 울돌목 숭어잡이 달인, 해남 해풍 쑥떡 달인 등을 만났다.
각각 30년의 경력을 자랑하는 부부가 운영하는 떡집은 전남 해남군 해남읍 고도리에 위치해 있는 작은 떡방앗간이다. 향긋한 향으로 봄을 알리는 나물인 쑥을 채취해 쑥떡을 만들어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떡은 손으로 직접 만들어야 맛있다”라는 굳은 신념 하나로 25년 동안 지금의 자리를 지켜왔다고 한다.
쑥떡과 쑥인절미는 한 입만 먹어도 입 안 가득 향긋한 쑥향이 퍼지며 건강한 맛을 자랑한다는 평가다.
SBS 교양 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저녁 8시 55분에 주 2회 방송한다.
12일 SBS ‘생활의 달인’ 740회에서는 오므라이스 달인, 울돌목 숭어잡이 달인, 해남 해풍 쑥떡 달인 등을 만났다.
‘은둔식달’ 코너를 통해서는 해풍 쑥떡 조귀남(63)·유승욱(67) 달인을 소개했다. 부부는 떡방앗간을 운영하고 있다.
각각 30년의 경력을 자랑하는 부부가 운영하는 떡집은 전남 해남군 해남읍 고도리에 위치해 있는 작은 떡방앗간이다. 향긋한 향으로 봄을 알리는 나물인 쑥을 채취해 쑥떡을 만들어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떡은 손으로 직접 만들어야 맛있다”라는 굳은 신념 하나로 25년 동안 지금의 자리를 지켜왔다고 한다.
쑥떡과 쑥인절미는 한 입만 먹어도 입 안 가득 향긋한 쑥향이 퍼지며 건강한 맛을 자랑한다는 평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2 21: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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