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생활의 달인’에서 소개한 경기 고양시 소재 이상희 달인 메밀국수(소바) 맛집이 화제다.
28일 SBS ‘생활의 달인’ 736회에서는 메밀국수(소바) 달인, 돈의 달인, 숨겨진 동네 비법 달인 등을 만났다. ‘은둔식달’ 코너를 통해서는 메밀국수(소바) 달인 이상희(49) 씨를 소개했다. 그는 메밀소바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대화역 인근에 위치한 해당 맛집은 메밀소바 장인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20여 가지의 천연재료로 손수 육수를 뽑아 특별한 맛을 내는 건강한 메밀 전문점을 표방하고 있다. 모든 메뉴를 모두 직접 만든다.
소바는 진한 국물과 쫄깃한 면발 그리고 자꾸 생각나는 맛을 자랑한다. 일산 주민들에게 인생 메밀 맛집으로 평가 받는다.
달지 않고 깔끔한 육수는 메밀면과 어우러져 깊은 맛을 나게 한다는 후기다. 이상희 달인의 정성으로 탄생한 메밀면은 시간이 지나도 불지 않아, 면의 식감을 오랫동안 즐길 수 있어 더욱 인기다.
직접 만들어서 내놓은 메밀국수의 종류 또한 다양하다. 냉모밀, 판메밀, 온메밀, 비빔메밀 등을 주문할 수 있다. 이외에도 우동, 튀김우동, 돈까스, 보쌈한접시, 보쌈정식 등을 판매하고 있다.
SBS 교양 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저녁 8시 55분에 주 2회 방송한다.
28일 SBS ‘생활의 달인’ 736회에서는 메밀국수(소바) 달인, 돈의 달인, 숨겨진 동네 비법 달인 등을 만났다. ‘은둔식달’ 코너를 통해서는 메밀국수(소바) 달인 이상희(49) 씨를 소개했다. 그는 메밀소바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다.
20여 가지의 천연재료로 손수 육수를 뽑아 특별한 맛을 내는 건강한 메밀 전문점을 표방하고 있다. 모든 메뉴를 모두 직접 만든다.
소바는 진한 국물과 쫄깃한 면발 그리고 자꾸 생각나는 맛을 자랑한다. 일산 주민들에게 인생 메밀 맛집으로 평가 받는다.
달지 않고 깔끔한 육수는 메밀면과 어우러져 깊은 맛을 나게 한다는 후기다. 이상희 달인의 정성으로 탄생한 메밀면은 시간이 지나도 불지 않아, 면의 식감을 오랫동안 즐길 수 있어 더욱 인기다.
직접 만들어서 내놓은 메밀국수의 종류 또한 다양하다. 냉모밀, 판메밀, 온메밀, 비빔메밀 등을 주문할 수 있다. 이외에도 우동, 튀김우동, 돈까스, 보쌈한접시, 보쌈정식 등을 판매하고 있다.
SBS 교양 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저녁 8시 55분에 주 2회 방송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28 20: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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