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박연수(박잎선)가 딸 송지아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25일 박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이 컸다"라는 멘트와 함께 교복을 입은 딸 송지아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송지아는 증명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무엇보다 단정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모은다. '아빠 어디가'에 나왔던 어린이 모습이 아닌 훌쩍 큰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박연수는 "증명사진 찍을 곳도 자기가 알아보고, 수정할 것도 본인이 얘기한다"며 폭풍 성장한 지아를 대견스러워 했다. 송지아는 2007년생으로 올해 중학교에 입학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지아 많이 컸다" "지아가 벌써 저렇게 컸다니..." "세월이 진짜 빠르네요" "훌륭하게 컸네" "지아가 벌써 중학생!!ㅠㅠ" "우와 잘 컸네요~" 등의 반응을 전했다.
한편 박연수는 최근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했다. 송지아는 2013년 MBC '아빠 어디가'에 첫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25일 박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이 컸다"라는 멘트와 함께 교복을 입은 딸 송지아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송지아는 증명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무엇보다 단정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모은다. '아빠 어디가'에 나왔던 어린이 모습이 아닌 훌쩍 큰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지아 많이 컸다" "지아가 벌써 저렇게 컸다니..." "세월이 진짜 빠르네요" "훌륭하게 컸네" "지아가 벌써 중학생!!ㅠㅠ" "우와 잘 컸네요~" 등의 반응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26 23: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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