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김희재가 영탁과 함께 ‘사랑의 콜센타’ 본방을 독려했다.
9일 김희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10시 사랑의 콜센타로 찾아뵙겠습니다 커밍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희재와 함께 영탁이 셀카를 담았다. 반깐과 완깐을 한 두 사람의 훈훈한 조합의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영탁은 “아이 예뻐라 희재”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박영탁 김희재 이 조합 대찬성이요”, “당연히 본방사수 하죠! 알람까지 맞춰뒀어욤 오렌지 착장 소화력 어뜨케”, “당신은 사슴이야 날 녹용 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희재는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7위를 기록했다. 당시 그는 ‘나는 남자다’, ‘회룡포’, ‘초혼’ 등 안정적인 무대 매너와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당시 군인이었던 그는 제대 후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미스터트롯’ 종영 후 현재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하고 있다.
같은 날 방영되는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트로트맨들이발라드부터 댄스곡까지 장르 불문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룰이 변경되며 신청자들에게 다양한 상품이 쏟아질 것을 예고해 이목을 쏠리고 있다.
9일 김희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10시 사랑의 콜센타로 찾아뵙겠습니다 커밍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희재와 함께 영탁이 셀카를 담았다. 반깐과 완깐을 한 두 사람의 훈훈한 조합의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희재는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7위를 기록했다. 당시 그는 ‘나는 남자다’, ‘회룡포’, ‘초혼’ 등 안정적인 무대 매너와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당시 군인이었던 그는 제대 후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미스터트롯’ 종영 후 현재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9 18: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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