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강소라가 남도음식 홍어삼합-낙지 맛에 반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Olive ‘밥블레스유 2’에서는 남도 한상 특집으로 강소라가 함께 했다.
선홍빛 빛깔이 영롱한 홍어와 함께 김치, 수육까지 정석으로 맛 본 멤버들은 온 얼굴로 맛을 표현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박나래는 진지한 얼굴로 “지금 내 입에서 회갑잔치했어. 할머니가 여기 있고, 할아버지가 저기 있어”라며 독특한 맛표현으로 멤버들의 비난을 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러면서 “전라도 김치는 사이다처럼 탄산 먹은 듯이 올라와야 된다”라며 김치 맛에 감탄했다.
삼합과 함께 기절낙지 역시 눈길을 끌었다. 셀프로 양념장을 묻힌 낙지를 맛 본 강소라는 “너무 맛있다”라며 기분 좋은 웃음을 보였다.
지난 26일 방송된 Olive ‘밥블레스유 2’에서는 남도 한상 특집으로 강소라가 함께 했다.
선홍빛 빛깔이 영롱한 홍어와 함께 김치, 수육까지 정석으로 맛 본 멤버들은 온 얼굴로 맛을 표현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그러면서 “전라도 김치는 사이다처럼 탄산 먹은 듯이 올라와야 된다”라며 김치 맛에 감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31 15: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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