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광희 기자)
[김광희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충북 괴산의 한 공공기관 직원이 동료 여직원의 신체 일부를 몰래 촬영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1일 괴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3일 괴산 내 한 공공기관 직원 A씨가 사무실에서 여직원 신체 일부를 몰래 촬영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됐다.
A씨는 지난 18일 사무실에서 동료 여직원의 신체 일부를 스마트폰을 이용해 몰래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신병처리 방향을 결정할 방침이다.
31일 괴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3일 괴산 내 한 공공기관 직원 A씨가 사무실에서 여직원 신체 일부를 몰래 촬영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됐다.
A씨는 지난 18일 사무실에서 동료 여직원의 신체 일부를 스마트폰을 이용해 몰래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신병처리 방향을 결정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31 11: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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