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모델 신재은의 몸매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신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night”이라며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신재은은 화려한 무늬가 눈길을 끄는 속옷을 입고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은 “언니 이거 레전드 진짜 짱예뽀” “누님 사랑합니다” “나 잠 못자 주거”라는 반응을 보였다.
모델 신재은은 과거 남성 잡지 '맥심'의 표지를 장식 후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현재 160만 팔로워를 가진 인플루언서로도 활약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11월 강남에서 결혼식을 올린 신재은의 남편에 대한 관심 역시 뜨겁다. 최근 신재은이 '삼성반도체 과장 연봉'이라는 커뮤니티글에 “뻥치네. 퇴근이나 시켜줘”라는 글을 남겨, 남편이 삼성반도체 과장인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16 02: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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