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장예원 아나운서의 활약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19일 장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온에어 #본격연예한밤 언제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예원은 화사한 분홍 원피스를 입고 한밤 스튜디오에 서있다.
이를 본 팬들은 “예원님 스타일이 아주 그냥 사람 심장을 설레게 하네요” “장폭스 때문에 봅니다” “폭스 고생했어요”라며 응원했다.
장예원은 최근 SBS를 퇴사한 박선영 후임으로 연예정보 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그뿐만 아니라 라디오 ‘씨네타운’ DJ자리까지 바톤을 이어받았다.
SBS 대표 아나운서로 활약할 장예원의 행보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20 05: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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