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맥심 모델 김우현이 웹화보 미공개 영상에서 치명적인 자태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5일 김우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공개 영상 훔쳐다 올렸어 ㅋㅅㅋㅅㅋㅅㅋ 유튜브에서 얼른 봐”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우현은 최근 진행한 화보 촬영에 한창이다. 김우현은 검정색 슈트 자켓 하나만 걸친 채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하는가 하면,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로 프로다운 면모를 뽐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진짜 이뻐요”, “진짜 섹시하다”, “카리스마도 대박이네요 화보 완전 기대 중” 등 반응을 보였다.
김우현은 지난 2018년 맥심 7월호를 장식했으며, 키움 시구녀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유튜브 채널 ‘호양이’를 개설해 유튜브 크리에이터로도 활동 중인 그는 일상 및 여행 콘텐츠 등을 업로드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최근 김우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뉴스 보니까 이제껏 연락해서 술 먹자느니 만나자느니 했던 한둘 아닌 연예인들 생각이 난다. 아하. 그런 심리로 연락주셨구나 머리를 탁 치고 전부 차단하길 잘했다 싶다”라는 글을 게재해 화제의 중심이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