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송은이와 김숙이 아제르바이잔 바쿠의 핫플에 입성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2 ‘배틀트립’에서는 송은이와 김숙이 아제르바이잔 바쿠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김숙은 “가이드가 추천했던 가장 핫한 음식점이라고 추천해줬다. 치즈전문점인데 여기 한번 가보시죠”라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바쿠의 핫플의 핫플은 모던한 인테리어로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금 만든 치즈로 높은 신선도를 자랑한다고. 두 사람은 인기 메뉴를 추천받고 주문을 완료했다. 보기만 해도 입을 쩍 벌어지게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치즈식당을 비롯해 양갈비 식당 등 바쿠의 유명한 음식을 섭렵하는가 하면, 랜드마크까지 도장깨기를 하며 여행 욕구를 자극시켰다.
김숙과 송은이의 바쿠 여행기가 그려진 ‘배틀트립’은 당신의 취향을 저격하기 위해 실속있는 여행 정보와 n가지 꿀팁까지 알려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 KBS2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22 15: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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