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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살림하는 남자들2(살림남2)’ 율희♥최민환, 초음파 사진 보며 ‘쌍둥이 바보’ 예고…성별 궁금증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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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2(살림남2)’ 율희♥최민환 부부가 쌍둥이 초음파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20일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살림남2)’에서는 율희, 최민환 부부가 출연해 출산을 앞두고 건강한 몸 관리에 나섰다.

이날 쌍둥이를 임신한 율희는 태동이 두 배로 느껴진다면서 ‘역시 쌍둥이라 다르다’고 말했다. 이어 초음파 사진을 보면서 두 사람은 남다른 콧대를 가지고 있다면서 시어머니와 닮은 게 아니냐며 벌써 아이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율희-최민환 / 방송 캡처
율희-최민환 /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살림남2)’ 방송 캡처

또, 율희는 입덧에 대한 고민과 첫째 아들 짱이 출산 후 산후풍이 왔다고 하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쌍둥이 출산을 앞두고 더욱 건강하게 몸을 관리하고자 남편 최민환과 운동에 나섰다.

부부가 함께 원데이 요가 클래스를 찾았다. 최민환은 뻣뻣한 몸으로 유연성을 요구하는 동작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이며 모두를 웃음케 했다. 임산부를 위한 맞춤 운동이 계속되면서 율희는 완벽하게 소화했다.

율희는 올해 나이 23세이며 2014년 걸그룹 라붐 1st 싱글 ‘PETIT MACARON’으로 데뷔했다. 2017년 FT아일랜드 민환과 열애설이 난 후 11월 라붐 탈퇴를 공식 발표했다.

이어 그는 결혼한다는 발표를 내면서 탈퇴에 이어 최연소로 결혼 소식을 알리며 혼전 임신 소식까지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FT아일랜드 최민환은 올해 나이 28세이며 두 사람은 5살의 차이가 난다.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으며 현재 쌍둥이를 임신 중이다. 시어머니가 코끼리 두 마리가 등장하는 태몽을 꿨다고 말해 성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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