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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거짓말’ 이민기, 온주완 심문 중에 이준혁 눈알 배달 되고 예수정 검시관 눈적출 24시간 이내 산채로 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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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모두의 거짓말’에서 이민기가 온주완의 심문 중에 이준혁의 눈알이 배달되자 풀어주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3일 방송하는 OCN 드라마 ‘모두의 거짓말-8회’에서는 태식(이민기)는 신문사로 상훈(이준혁)의 눈알이 배달되자 혼란에 빠지게 됐다.

 

OCN ‘모두의 거짓말’방송캡처
OCN ‘모두의 거짓말’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 태식(이민기)는 한달 동안의 수사가 잘못됐다는 사실을 깨닫고 상훈(이준혁)이 입원한 양계 정신병원에서 부터 수사를 시작했다. 태식은 정신병원에 있던 상훈이 박성재에 의해 카트로 야산까지 운반됐고 범인으로 특정한 인동구(서현우)외에 그 곳에 보육원 친구였던 영민(온주완)이 야산으로 가서 상훈을 만났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영민(온주완)은 태식(이민기)에게 상훈을 만나지 않았다고 부인하고 인동구(서현우)도 영민을 만나서 “당신에게 살해 동기가 있지 않냐?”라는 물었다. 

오늘 방송에서 상훈(이준혁)의 눈알이 신문사로 배달되고 태식은 심문을 하던 영민(온주완)을 풀어주게 됐다. 태식은 영민에게 “솔직히 당신 친구 상훈이 살고 있다고 생각하냐? 범인이 아니라고 풀려나서 좋냐?”라고 물었다. 영민은 태식에게 “난 솔직하게 상훈이 살아 돌아왔으면 좋겠다”라고 하며 눈물을 글썽였다.

또한 검시관(예수정)은 태식(이민기)에게 “확실해. 하루 전 산채로 적출된 거. 용의자 의료계 쪽이냐? 도려낸 솜씨가 잘해”라고 말했다. 

또 서희(이유영)는 영민이 경찰서에서 나오자 “나는 네가 범인이 아니라고 믿고 싶었다. 하지만 너는 경찰서의 모습이 내가 알던 모습이 아니다”라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모두의 거짓말’(극본 전영신, 원유정 연출 이윤정 제작 스튜디오)은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광수대를 떠나 조용한 시골 마을 파출소로 전근을 앞둔 태식(이민기)은 같은 날 한 명은 죽고, 한 명은 사리진 서희(이유영)의 아버지와 남편 사건을 맡아 진실을 추적하게 됐다. 

‘모두의 거짓말’의 주인공 이민기와 이유영이 형사 조태식과 국회의원 막내 딸 김서희로 만났다. 

OCN 드라마 ‘모두의 거짓말’은 매주 토,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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