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극한식탁' 미쓰라진 아내 권다현이 여신 미모를 뽐냈다.
과거 권다현은 자신의 SNS에 "세상의 끝.#포르투갈#리스본#호가곶#신트라#증명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다현은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삼은 채 여신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하얀색 의상을 입어 더욱 눈부신 그녀의 모습에 네티즌의 시선이 모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흐앙 넘나좋겠다", "언니 너무 좋아보여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인 미쓰라진은 2살 연하의 아내 권다현과 지난 2015년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지난 4월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권다현은 지난 2006년 영화 ‘아주 특별한 손님’으로 데뷔해 ‘두근두근 배장호’ ‘기다린다’ ‘연인들’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 ‘천추태후’ ‘시티홀’ 등에도 출연하며 예능 프로그램 출연은 물론 연기자로서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0/10 15: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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