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플리 시즌4’ 배현성, 박시안-김새론과 삼각관계로 관심↑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배우 배현성이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4’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배현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보대사 박하늘”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깔끔한 흰색 슈트를 입은 배현성이 담겼다.

그는 옅은 미소를 머금고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배현성의 초롱초롱한 눈빛과 날렵한 턱선이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박스카이 너무 좋다!!!!”, “푸름이랑 지민이 중에 누구랑 되려나”, “와 진짜 잘생겼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배현성은 최근 플레이리스트의 웹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4’를 통해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연애플레이리스트’ 시리즈는 마치 나와 내 친구의 이야기 같은 캠퍼스 라이프로 국내외 큰 사랑을 받으며 V오리지널 웹드라마 중 최장기 시즌제를 이어온 대표 웹드라마. 

배현성은 극 중 경영학과 18학번 박하늘 역을 맡아 무심해보이지만 따뜻한 속내를 지닌 남사친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하고 있다.

특히 그는 짝사랑하는 여사친 정푸름(박시안 분)과 새롭게 등장한 서지민(김새론 분)과 삼각관계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과연 배현성과 박시안, 김새론의 관계는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연플리 시즌4’는 매주 수, 토요일 오후 7시에 제작사 플레이리스트의 페이스북, 유튜브 등 각종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