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유진 기자) 5일에 방송된 '연예가중계'에서는 모델이자 배우 이성경의 과즙미 넘치는 모습과 인터뷰가 공개되었다.
과즙미 넘치는 배우 이성경의 화장품 브랜드 행사에서 진행된 연예가 중계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은 투명한 컬러렌즈를 끼며 아이라인을 그리지 않는다고 과즙미의 비법을 밝혔다. 이성경은 영화 '걸캅스'에서 주연을 맡았으며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는 연기로 인기몰이를 했다. 그녀는 배우 라미란, 성동일과 호흡을 맞춘 이야기를 하면서 연기에 도움을 준 두 선배님들에게 감사를 전했는데 특히 배우 성동일에게 "사랑합니다. "를 외치며 감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촬영 당시 성동일은 그녀에게 "이거 니 영화야"라고 말해서 주연배우로서 영화에 대한 애착을 가지게 했고 여러 교훈을 주셔서 너무나 감사했다고 전했다.
노래와 춤에도 자신있는 이성경은 영화 '알라딘'의 OST인 'A Whole New World' 를 커버했었고 이 커버영상이 화제라고 전하자 즉석에서 완벽한 발음과 음정으로 다시 'A Whole New World'을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7/05 23: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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