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최영완이 남편 손남목과 다정한 투 샷을 공개했다.
최근 최영완은 자신의 SNS에 “여보~요즘 너무 붙어지낸다 우리~~~#현실부부#쇼윈도부부#예능부부#방송인#sbs#좋은아침#짧고굵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하게 붙어 셀카를 찍고있는 모습이다.
특히 멀리서 봐도 한눈에 들어오는 아내 최영완의 미모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선남선녀”, “잘 어울려요 보기 좋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해당 사진에 손남목 역시 “잘나왔네 살빼야징”이라는 댓글을 통해 관심보였다.
최영완 남편 손남목의 직업은 소극장 5개 보유한 극단 두레 대표로 알려졌다.
최영완은 올해 나이 39세이며 손남목은 올해 나이 49세다.
두 사람은 지난 2007년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1995년 KBS 드라마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했다.
또한 KBS2 ‘사랑과 전쟁’ 여배우라는 타이틀을 얻으며 큰 인기를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7/04 09: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